아이처럼 티없이 맑은 하늘과
살랑거리듯 떠다니는 저 구름
잠을 깨우는 햇살의 저 웃음과
볼을 스치는 싱그런 바람들
음~
언제나 오늘 같은 날이었음 해
지나가는 사람들의 삶 속에
맑은 날같은 모습으로
아름다운 하루가 되었으면 해
늘 그랬으면 해
살랑거리듯 떠다니는 저 구름
잠을 깨우는 햇살의 저 웃음과
볼을 스치는 싱그런 바람들
음~
언제나 오늘 같은 날이었음 해
지나가는 사람들의 삶 속에
맑은 날같은 모습으로
아름다운 하루가 되었으면 해
늘 그랬으면 해
2009/09/22 17:36 :: 함께 쓰는 공간/쉼표 그리고 느낌표
지난 8월 7일 날 우천으로 연기된 네번째 쉼표 그리고 느낌표 "우리는 원해" 가
전남대학교 대동제 기간 둘째날에 후문에서 진행됩니다..
이번에는 비소식이 전혀 없답니다.....^^
그리고 이날 후문에서는 쉼표 그리고 느낌표와 광주시민 장기자랑이 펼쳐집니다..
9월 24일 목요일 저녁 6시 후문에서 만나요~~!!
출연진 : 대학생 율동패, 전남대 락밴드 로터스, 전남대 락밴드 바이슨, 강형원
진보연대 류의남, 노래동호회 가객공감, 그리고 밴드 ?????? !!!
PS. 음악회 주변 부대행사 및 각종 서명전, 선전전 신청 받고 있습니다.
010-8958-8098
2009/08/21 11:53 :: 함께 쓰는 공간/쉼표 그리고 느낌표
- 음악회를 연기하며
지난 8월 7일 우천으로 연기되었던
제 4회 쉼표 그리고 느낌표 8월 음악회 "우리는 원해" 가
바로 오늘 21일 금요일 전남대에서 열릴 예정이었습니다.
일주일 전부터, 비소식이 있다가,
다행히 하루 전 목요일에 비가 오다, 금요일에는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고 해서
이번에는 무사히(?) 잘 치룰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급작스런 비보에..
또 다시 긴급논의를 통해 음악회를 연기 하게 되었습니다.
본래 음악회를 열게된 취지가
故 김대중 전 대통령님께서 숱한 고난과 역경을 헤치시며 헌신해온 평화와 통일과
영면하시기 전까지 걱정하며, 많은 이들에게 당부해온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함이라
오히려 예정대로 진행하는 것도 의미가 있을거라 고민도 했지만.
워낙 준비된 공연들이 활기차고, 발랄해서
장례기간과는 어울리지 않다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짜를 전남대 대동제 기간중으로
전남대 총학생회와 협의 중입니다..
날짜가 확정되는 순간 바로 연락, 공지 하겠습니다.
부득이한 두번의 연기로, 음악회를 함께 준비했던 분들과 관심가져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미안한 마음 전하며,
9월에 멋지게, 신나게 만났으면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광주전남 진보연대 문예위원회
